공연장 이야기 · 3편

세종대극장, 반사판을 세우는 다목적 극장

연극·오페라·콘서트를 모두 여는 3,022석 다목적 극장이다. 콘서트 때 무대 위에 세우는 음향 반사판이 소리를 어떻게 바꾸는지 3D 모형과 함께 본다.

3D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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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극장, 반사판을 세우는 다목적 극장 3D 모형의 05 소리 설계 장면. 무대에서 나온 소리가 벽과 천장에 반사되어 객석에 닿는 길이 선으로 그려져 있다. 05 소리 설계 장면 · 눌러서 3D 모형으로 보기

세종대극장은 1978년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문을 연 3,022석 극장이다(공식). 공연장은 이 극장을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낼 수 있는 다목적홀”이라고 소개한다. 무대는 폭 22 m, 높이 11.86 m의 액자 틀(프로시니엄) 뒤에 있다(공식). 콘서트 때는 천장판 3장, 옆판 3쌍, 뒤판으로 이뤄진 음향 반사판을 무대 위에 세운다(공식).

아래 3D 모형의 높이와 앞뒤 거리는 공식 단면도(CAD)에 줄마다 적힌 바닥 높이를 그대로 옮겼다. 무대와 음향 반사판은 공식 무대종합정보의 치수로 그렸다. 좌석배치도에는 축척이 없어 가로 폭은 좌석 폭으로 맞췄고, 반사판 천장판의 높이와 기울기는 가정했다(가정). 파이프 오르간(8,098개 파이프, 공식)은 자리를 확인하지 못해 그리지 않았다.

출처

번호출처
1세종문화회관 공간소개 — 1978 개관, 3,022석, “다목적홀”, 파이프 오르간. sejongpac.or.kr
2세종문화회관 대관 기술자료 — 무대종합정보(2025.12): 프로시니엄 22 × 11.86 m, 음향 반사판 규격, 대극장 단면도(CAD)
3현진오·정대업, 「공연장에서의 가변음향에 대한 고찰」, 한국음향학회지 40(6) 626–648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