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이야기 · 2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 뒤 합창석

1988년 문을 연 국내 첫 클래식 전용홀이다. 2,505석, 무대 뒤를 두른 합창석과 겹겹이 쌓은 객석이 소리를 어떻게 나누는지 3D 모형과 함께 본다.

3D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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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 뒤 합창석 3D 모형의 05 소리 설계 장면. 무대에서 나온 소리가 벽과 천장에 반사되어 객석에 닿는 길이 선으로 그려져 있다. 05 소리 설계 장면 · 눌러서 3D 모형으로 보기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은 1988년에 문을 연 국내 첫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이다(공식). 2005년에 고쳐 지었다(공식). 객석은 2,505석이고, 그 가운데 274석이 무대 뒤를 두른 합창석이다(공식). 공연장은 이 홀을 “아레나형”이라고 소개한다. 1층 객석은 무대 앞으로 길게 뻗고, 위로는 2층과 3층을 겹겹이 쌓았다.

아래 3D 모형의 평면은 공식 좌석배치도와 무대도면을 따라 그렸다. 배치도에 축척이 없어 크기와 거리에는 5% 안팎의 오차가 있을 수 있다. 층의 높이와 천장 높이는 공식 자료가 없어 가정했다(가정). 음향 반사판, 흡음 배너, 파이프 오르간은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해 그리지 않았다.

출처

번호출처
1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소개·좌석배치도 — 1988 개관, 2005 개보수, 2,505석, 합창석 274석, “아레나형”. sac.or.kr
2예술의전당 대관 안내 무대도면 — 무대 치수
3J. Y. Jeon · M. Barron, “Evaluation of stage acoustics in Seoul Arts Center Concert Hall by measuring stage support”, JASA 117(1) 232–239 (2005) — 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