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이야기 · 1편
롯데콘서트홀, 국내 첫 빈야드 스타일 홀
무대를 객석이 둘러싸는 빈야드 스타일 홀이다. 2,036석, 부피 32,600 m³, 찬 홀의 잔향 시간 2.7초를 3D 모형과 함께 본다.
3D 모형
05 소리 설계 장면 · 눌러서 3D 모형으로 보기 롯데콘서트홀은 2,036석의 콘서트 전용홀이다. 공연장은 이 홀을 “국내에서 처음 도입되는 빈야드 스타일”이라고 소개한다. 빈야드 스타일 홀에서는 객석이 계단처럼 나뉘어 무대를 둘러싼다. 음향 설계 회사 Nagata Acoustics 자료에 따르면 홀의 부피는 32,600 m³이다. 같은 자료의 잔향 시간(500 Hz 기준)은 빈 홀에서 2.9초, 관객이 찬 홀에서 2.7초다.
아래 3D 모형은 공식 좌석 배치도와 Nagata Acoustics의 단면도를 보고 그렸다. 천장과 음향 반사판의 높이는 단면도에서 잰 값이다. 무대 바닥 높이, 옆 객석 구역의 높이, 음향 반사판의 폭은 자료가 없어 가정했다(가정). 이 값들은 실제와 다를 수 있다.
출처
| 번호 | 출처 |
|---|---|
| 1 | 롯데콘서트홀 객석안내·공연장 소개 — “빈야드”, 2,036석. lotteconcerthall.com |
| 2 | Nagata Acoustics, Lotte Concert Hall — 부피 32,600 m³, 잔향 시간 500 Hz 빈 홀 2.9초·찬 홀 2.7초, 단면도 |